260910 사사기 5:1~18
드보라와 바락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전쟁에서 승리한 후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내용입니다.
[1~2절, 9절]
영솔자(용사)와 방백(사령관)이
백성을 잘 이끌고
백성들도 지휘에 맞추어 헌신했는데
드보라와 바락은 이 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실 전쟁 상황에서
리더들이 잘 이끄는 것과
백성들이 헌신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하나님을 찬양할 만한 일이 되었습니다.
마치 선생님이 가르치고
학생이 공부하는 것은 당연한데
이 일을 뭔가 놀랄 만한 일인 것처럼
호들갑 떠는 것과 같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사 시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대신에
오히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사는 시대,
즉 내 맘대로, 멋대로 사는 것이 당연했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예배 드리고 말씀 보고
기도하고 사랑을 베푸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성도라면 마땅히 그래야 합니다.
하지만 갈수록 당연하게 사는 것이
당연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오늘은 성도인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
그리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