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15 사사기 7:1~14
하나님께 용기 얻은 기드온이
미디안과 싸울 백성을 모으니
33,000명입니다.
이때 동참한 지파들은
주류가 아니었습니다.
기드온의 낮은 서열에 비해
꽤 많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미디안 연합군은
무려 13만5천입니다.
네 배 차이나는 싸움이라면
패배는 불 보듯 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도 너무 많다시며
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줄이는 방법까지도 가르치십니다.
그래서 병사는 1만 명만 남았고
다시 300명만 남게 됩니다.
그리고 적진을 정탐할 때도
기드온에게 부하 한명을 지명하셔서
단 둘이서 다녀오라고 하십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 진짜 필요한 사람은
싸울 사람보다
온전히 하나님이 하셨음을
확실히 알고 증언할 사람,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증언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여기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일에
나를 사용해주시다니요.”
그러나 하나님은 기드온을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그저 지켜만보는 자로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섭리 현장에서
오늘도 구경꾼이 아니라
참여자로 살아가며
감사를 표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