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묵상

260807 이사야 19:18~25

양수중앙교회 26-08-07 02:00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적들
원수와 같은 나라들까지
돌이키신다는 말씀들이 종종 등장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처럼
이렇게까지 해주실까 싶을 정도로
묘사한 부분이 있을까 싶습니다.

먼저 애굽에 관해서입니다.
애굽 땅 중앙에
하나님을 위한 제단이 세워지고,
애굽이 고난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건지실 것이고,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제물과 예물로 경배할 것이고,
서원하고 그대로 행할 것이고,
그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고쳐주실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애굽, 앗수르를
같은 선상으로 세우시고
세계 중에 복이 될 것이라고 하시고,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라고 부르십니다.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씀에
“아멘” 하면서도 사실
어느 정도까지 사랑할 것입니까? 라는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없습니다.

“아니 다른 나라도 아니고
‘애굽’인데, '앗수르'인데 하나님이
저렇게까지 해주신다고?”

나와 불편한 사람,
아니 사이가 나쁜 사람에게
만일 하나님이
좋은 쪽으로 개입하신다면
어느 정도를 바라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
쉽지 않은 답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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