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30 이사야 11:1~10
본문은 장차 오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의 메시지가 대거 등장합니다.
(이사야서에는 유독 메시야 예언이 많지요)
장차 오실 메시야는
하나님으로부터
지혜, 총명, 모략, 재능, 지식,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을 받아
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세상을 판단하실 것이고,
성실하게 일하실 것입니다.
또한 장차 하나님이 회복하실 나라는
먹이 사슬이 끊어져
모든 짐승이 함께 놀고,
심지어 어린 아이가
독사와 놀게 될 것입니다.
이 예언은 장차 오게 될
천국을 묘사하기도 하지만,
이미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있는 우리가 오늘 지금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지를
말해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잡아먹고
내가 살려는 자세를
지양해야 합니다.
미움과 반목과 불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3절]을 주목합니다.
이사야는 예수님을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는 분”
으로 묘사합니다.
사람마다 즐거움을 삼는 대상이 다양합니다.
"~~ 하면 즐겁다. ~~ 해야 즐겁다."
운동,독서,SNS,쇼핑,음식,여행,TV,만남 등등
"나는 이것을 즐거움으로 삼는다."
저마다 다양합니다.
그런데 경험해보셨겠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으면
그를 사랑한다는 자체가
행복이고 즐거움이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는다."
그렇다면 오늘 나는
무엇 때문에, 혹은 누구 때문에
즐거움을 느낍니까?
무엇으로, 혹은 누구로
즐거움을 얻으려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