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묵상

260902 사사기 1:17~21

양수중앙교회 26-09-01 22:01

어제 본문에 이어
유다,시므온,베냐민 지파의
가나안 땅 남부지역 정복 이야기가
진행됩니다만 이 전쟁은
미완성으로 끝나고 맙니다.

[19절] 유다 지파는
“하나님이 함께 계셨으므로”
산지 주민을 쉽게 쫓아냅니다. 
그러나 골짜기의 주민들을 상대할 때는
그들이 “철병거로 무장했으므로”
쫓아내기를 포기합니다.
(철병거란, 총만 갖고 있는 이들이 
탱크를 상대하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러니 눈앞에 버티고 선 ‘철병거’는
너무나 견고하고 거대해 보여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임재’를
순식간에 지워버리곤 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계심에도 불구하고
철병거 앞에 멈춰 서 있습니까?

저마다 철병거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내가 해결할 만 한 문제가 아니라
총 앞의 탱크와 같은 문제입니다.
혹시 “이것만큼은 어쩔 수 없다”라며
한계를 긋고 있지는 않습니까?

또는 산지 사람들은 몰아냈으니
골짜기는 양보해도(포기해도) 괜찮다고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내 삶에서
가장 두려운 골짜기 한가운데로
하나님의 임재를 모셔 들이며,
두려움을 넘어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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