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08 사사기 4:1~10
이스라엘 자손이 또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자
하나님은 이스라엘 북쪽으로부터
가나안 왕 야빈을 사용하셔서
무려 20년 간 이스라엘
북쪽 지역을 괴롭히게 하셨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부르짖자
여자 사사 드보라를 세우셨습니다.
드보라는 이스라엘의 중앙에 자리 잡은
에브라임에 살고 있었습니다.
드보라는 마침 북쪽 납달리 지파에 사는
'바락'을 불러 내려오게 합니다.
그리고 납달리, 스불론 지파 1만명으로
야빈 왕을 상대하라고 명령하여
북쪽으로 되돌려 보냅니다.
본래 살던 북쪽에서 불러서
본래 살던 북쪽으로 보냈으니
그게 그것 같지만,
사사의 부름에 순종하여
말씀을 듣고 임무를 받았으니
“사명”이 달라졌습니다.
똑같은 환경에서 평소처럼 살아가더라도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사명자로 살아간다면
똑같은 삶이 아닐 것입니다.
오늘도 그냥 살아가기보다
말씀을 품은 사명자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