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묵상

260911 사사기 5:19~22

양수중앙교회 26-09-10 22:03

드보라와 바락의
찬양시가 이어집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들은
우리가 입에 달고 사는
"하나님이 해주셨습니다."라는 표현을
이상하게 생각하곤 합니다.
그게 왜 하나님이 하신 일인지?
단지 운이 좋았다든지, 타이밍이 기가막히다든지...
우연의 일치처럼 얘기하지요.

가나안 야빈왕의 군대가
철병거 900대를 비롯한 엄청난 전력인데도
패배한 이유가 나옵니다.

엄청난 병력이 이동 중에
갑자기 폭우를 만났습니다. 
철병거 900대면 뭐합니까?
바퀴가 진흙탕에 빠지다 보니
완전히 무용지물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그렇습니다.
앞장서서 싸우셨다고 해서
초자연적이 기적이나
엄청난 병력을 보내지 않으시고
그저 비를 내리셨습니다.

누군가는 비가 언제든
내릴 수도 있는 것이니
운이 좋았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성도라면 일상에서
이 일을 하나님이 하셨음을 발견할
영적 눈이 필요합니다.

오늘 일상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세밀한 분이신지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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