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 260913 주일설교 / 장진욱목사

양수중앙교회 26-09-13 21:24

오늘은 9월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매월 1회 점심식사)
드보라 회장님을 비롯한 몇 몇 성도님들이
양식(스파게티와), 한식(꼬막 백반)을 준비해서
행복한 만찬과 친교가 이뤄졌습니다.

예배 후에는 우리 교회가 속한 "경기동지방"
전도부에서 주관하는 전도 연합집회가 있어
점심 식사 후 바로 여주교회로 출발했습니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우리 교회로서는
주일 오후에 연합 행사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강사님의 진솔한 간증에 깊은 감명과 도전을 받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바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늘은 방문자 한 분이 서종에서 이곳까지 오셔서
예배와 만찬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새벽 기도부터 일몰까지
누구라도 오셔서 편히 기도하시라고
문을 개방하고 있는데,
어느날 새벽에 우리 교회에 와서 기도하고 가셨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 가족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 교회에서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행복한 대화를 많이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월요일에 저희 가정 큰아들이 논산훈련소에 들어갔습니다.
30여 년 전 논산에 들어갔던 입장에서
그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앞으로 무엇을 할지
너무 잘 알기에 맘이 많이 아픕니다.
저희에게는 둘째 아들도 있어 이'짓(?)'을 또 해야 한다니
벌써 가슴이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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